CU,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노을공원 숲 가꾸기'

정상희 2024. 5. 14.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U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14일 BGF리테일은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지난 11일 200여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시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와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CU 가맹점주들이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CU 상생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U 제공
CU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14일 BGF리테일은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지난 11일 200여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시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와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CU 가맹점주들이 참여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