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경 세계일보 지회장
강아영 기자 2024. 5. 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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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새 지회장에 이희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사진>
2010년 세계일보 공채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 지회장은 산업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를 출입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그동안 소통이 좀 부족했는데 회사 및 국장과 일선 기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더 좋은 기사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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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세계일보 새 지회장에 이희경<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24~29일 진행된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162명 중 69명이 참여한 선거(투표율 42.6%)에서 만장일치로 지회장에 당선됐다. 2010년 세계일보 공채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 지회장은 산업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를 출입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그동안 소통이 좀 부족했는데 회사 및 국장과 일선 기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더 좋은 기사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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