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돌입
임양규 2024. 5. 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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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5월 15일)에 대비해 소방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별경계 기간에는 △화재 위험요인 제거와 현장 안전 컨설팅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소방용수시설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력 전진 배치 등을 한다.
고영국 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 대비한 특별경계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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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 날(5월 15일)에 대비해 소방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6일 오전 9시까지다.
충북소방은 지난 3주간 도내 84개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조사와 현장 점검, 현지 적응 소방훈련 등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경계 기간에는 △화재 위험요인 제거와 현장 안전 컨설팅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소방용수시설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력 전진 배치 등을 한다.
고영국 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 대비한 특별경계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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