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리메이크작 주연 검토중”[공식]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5. 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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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리메이크 작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지난 2011년 제작된 대만 히트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012년 개봉 후 2016년과 2021년에 두 번이나 재개봉 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레전드 청춘 로맨스 영화다.

이 영화의 국내 리메이크작에 다현이 여주인공 역할로 제안을 받았고,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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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다현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리메이크 작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지난 2011년 제작된 대만 히트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012년 개봉 후 2016년과 2021년에 두 번이나 재개봉 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레전드 청춘 로맨스 영화다.

학교 대표 문제아 커징텅(가진동)과 그를 특별 감시하게 된 모범생 션자이(천옌시)가 점점 가까워지며 생겨나는 감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물로 아시아권에서 역대급 흥행을 했었다. 이 영화의 국내 리메이크작에 다현이 여주인공 역할로 제안을 받았고,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

트와이스 멤버들 가운데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다현은 최근 독립 장편영화 ‘전력질주’에도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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