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학회 '첨단 미디어 기술과 소통' 세미나 개최

김지영 2024. 5. 14.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소통학회가 '첨단 미디어 기술과 소통'이라는 대주제로 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1차 학술세미나는 오는 17일 '지상파 및 CJ ENM의 AI 혁신 : 도입 및 운영전략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학회장인 변상규 호서대 교수는 "AI가 미디어와 소통에 미칠 영향을 실질적으로 파악하고, 향후의 변화와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 사회는 한림대 강명현 교수가, 발제는 동아방송대 윤칠상 교수가 맡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소통학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소통학회가 ‘첨단 미디어 기술과 소통’이라는 대주제로 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1차 학술세미나는 오는 17일 ‘지상파 및 CJ ENM의 AI 혁신 : 도입 및 운영전략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학회장인 변상규 호서대 교수는 “AI가 미디어와 소통에 미칠 영향을 실질적으로 파악하고, 향후의 변화와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 사회는 한림대 강명현 교수가, 발제는 동아방송대 윤칠상 교수가 맡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