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성남시 식품안전의 날 행사 통해 건강기능식품 기부

고문순 기자 2024. 5. 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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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채널 대표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박사)은 성남시 2024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통해 600만 원 상당의 베리류 추출 비타민C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도 이날 식품 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식품 안전의 날 행사추진위원회를 통해 600만 원 상당의 비타민C 제품 '셀메드 비바씨 캡슐' 10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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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상당의 베리류 추출 비타민 C 비바씨 캡슐 제품 기부

약국 채널 대표 건기식 브랜드인 셀메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박사)은 성남시 2024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통해 600만 원 상당의 베리류 추출 비타민C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식품 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5월 14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성남시는 온누리와 누리홀 너른못 광장에서 관내 식품기업들이 참여하는 식품 안전 홍보관과 체험관을 운영했다. 제이비케이랩도 이날 식품 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식품 안전의 날 행사추진위원회를 통해 600만 원 상당의 비타민C 제품 '셀메드 비바씨 캡슐'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비바씨 제품은 제이비케이랩에서 인디안구스베리, 아세로라, 비타민나무열매 등 베리류에서 추출한 비타민C 제품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하루에 한 포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게끔 기획되었다. 관련 제품은 가까운 셀메드 정회원 약국에서 전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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