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문화재단, 엄마 위한 유아 예술교육 도서 발간 등

김민지 기자 2024. 5. 14.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는 문화예술교육 총서 시리즈 'B.ART.E'의 다섯 번째 총서 '엄마랑 놀자! 예술로 놀자!'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B.ART.E 총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담론을 담은 출판 시리즈로 2020년부터 우리, 지역, 테크, 공간을 주제로 한 4권의 책이 출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엄마랑 놀자! 예술로 놀자! 총서 표지 (그림=부산문화재단 제공) 2024.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는 문화예술교육 총서 시리즈 'B.ART.E'의 다섯 번째 총서 '엄마랑 놀자! 예술로 놀자!'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B.ART.E 총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담론을 담은 출판 시리즈로 2020년부터 우리, 지역, 테크, 공간을 주제로 한 4권의 책이 출간됐다.

이번 도서는 '유아'를 주제로 예술 놀이가 왜 유아에게 필요한지,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를 유아교육 전문가의 담론, 일상 속 엄마 예술가의 에피소드 등으로 풀어냈다.

이번 다섯 번째 도서를 포함한 총서 시리즈는 이달 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뉴시스] 14일 부산해양경찰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에서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해양경찰서 제공) 2024.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해경, 부산해사고 학생 대상 진로특강

부산해양경찰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 한반도호에서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승선실습교육과정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특강은 해양경찰 업무 소개, 현장 근무 경험 공유, 해양경찰 홍보영상 시청, 외항선 승선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