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청렴 가꾸기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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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농협생명 청렴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준법감시인 등은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청렴 관련 격언이 부착된 행운목을 전달했다.
농협생명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행운목을 가꾸면서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생명은 청렴 문화 전파를 위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청렴 문자메시지 정기 발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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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농협생명 청렴 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준법감시인 등은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청렴 관련 격언이 부착된 행운목을 전달했다.
농협생명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행운목을 가꾸면서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생명은 청렴 문화 전파를 위해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청렴 문자메시지 정기 발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청렴직원 추천 채널운영 ▲청렴 바탕화면 설정 등 임직원 참여 활동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약속을 실행한다’는 꽃말을 가진 행운목처럼 임직원 모두 행동강령 및 복무규정을 준수해달라”면서 “임직원의 윤리·준법의식 내재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새로운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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