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 몬스타엑스 데뷔 9주년 자축 “항상 옆에 있어줘 고마워” (컬투쇼)

왼쪽부터 한해 하도권 셔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가 데뷔 9주년을 맞이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하도권, 셔누,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셔누의 데뷔 9주년을 축하한다"며 당일이 셔누가 속한 그룹 몬스터엑스의 데뷔일이라고 밝혔다.

셔누는 "이따 멤버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몬베베(팬덤명)를 향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긴 시간동안 함께 활동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셔누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아나톨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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