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인터랙티브 4편 뉴스디자인협회 디지털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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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제작한 인터랙티브 기사 '제임스네이션'과 '표류'가 뉴스디자인협회(SND)가 주최한 제45회 베스트 오브 뉴스디자인 시상식에서 디지털 부문 우수상을 14일 수상했다.
'제임스네이션'은 주택 임대 기업으로 포장한 기업형 전세 사기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SND는 전 세계 미디어업계에 종사하는 디자인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 조직으로 1979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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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제작한 인터랙티브 기사 ‘미션: 제임스네이션을 탈출하라 ― 어느날 내 집에 81억 가압류가 걸렸다’와 ‘표류: 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 시리즈 및 단편이 뉴스디자인협회(SND)가 주최한 제45회 베스트 오브 뉴스디자인 시상식에서 디지털 부문 우수상을 14일 수상했다. ‘어느날 내 집에 81억 가압류가 걸렸다’는 주택 임대 기업으로 포장한 기업형 전세 사기 피해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표류’ 시리즈는 응급환자들이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떠돌다 생명이 위태로워지는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실태와 대안을 다뤘다. SND는 전 세계 미디어업계에 종사하는 디자인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 조직으로 1979년 설립됐다.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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