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김용덕 부총장, 제43회 스승의 날 교육부장관 표창
윤홍집 2024. 5. 14.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김용덕 부총장이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부총장은 "표창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성인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김용덕 부총장이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 부총장은 "표창을 받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질 높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성인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수의사들 "강형욱, 레오 안락사를..." 예상치 못한 논란
- "여성 2명과 동시교제"..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충격'
- 이혼 전력 숨긴 아내, 따지자 하는 말이...혼인취소 가능할까요?
- 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에 걸려든 서울대 N번방…경찰 왜 못했나
- "혼자 오면 안돼"…산오르던 女유튜버 영상 화제된 까닭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