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기동대 소속 순경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아

이승지 thislife@mbc.co.kr 2024. 5. 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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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음주 운전 혐의로 서울경찰청 제4기동단 44기동대 소속인 30대 남성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아침 9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오류나들목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7%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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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음주 운전 혐의로 서울경찰청 제4기동단 44기동대 소속인 30대 남성 순경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아침 9시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오류나들목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인 0.07%로 알려졌습니다.

이승지 기자(thislif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826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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