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1분기 영업익 381억···전년比 6.13% ↑
박정현 기자 2024. 5. 14.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세실업(105630)이 올 1분기 3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8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24.6%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 들어 수익율이 높은 액티브웨어 오더의 비중이 증가했다"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확대를 통한 생산 효율성 제고 및 원가율 개선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4118억, 당기순이익 181억
액티브웨어 주문 증가···생산 효율성↑
액티브웨어 주문 증가···생산 효율성↑
[서울경제]
한세실업(105630)이 올 1분기 3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1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17억 5400만 원으로 0.2% 소폭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18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24.6%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 들어 수익율이 높은 액티브웨어 오더의 비중이 증가했다”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확대를 통한 생산 효율성 제고 및 원가율 개선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박정현 기자 kat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기자 '다케시마 왜 갑니까' 질문에…조국 대표 대답 화제
- '장원영이 질투해서…' 가짜뉴스로 '2억5000만원' 번 유튜버 결국
- '이건 뭐 죄다 복붙' 뉴진스 안무가 아일릿 저격? 얼마나 비슷하길래
- 6만8000원짜리 웨딩드레스에 몰리는 '美 MZ'…'개성 살리면서 비용은 절감'
- 고문 흔적?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해자 열 손가락 다 잘려 있었다
- '저 벌레들 뭐야' 지하철 뒤덮은 '팅커벨'…예년보다 일찍 찾아왔네
- '세무조사 받는데 왜 다리 꼬고 있냐고'…'일타강사' 현우진이 밝힌 후일담
- '또 백신 맞고 마스크 써야 하나'…코로나19 변종 확산, 증상은?
- “초록색 금지”…중국 직장인들, 사무실서 '이것' 숙성시킨다는데
- '임영웅 정말 미치겠다' 또 '미담' 추가…'소음 죄송' 집집마다 직접 참외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