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월남 참전 유공자 12명 경주서 '행복나눔 추억만들기'

최창호 기자 2024. 5.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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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참전 6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이 경주시에 있는 주상절리를 찾았다.(경북남부보훈지청 제공) 2024.5.14/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남부보훈지청은 14일 월남 참전 60주년을 맞아 6·25·월남 유공자 12명이 경주에서 '행복 나눔 추억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제철봉사단의 후원으로 참전유공자들은 경주시 주상절리와 한수원 홍보관을 둘러봤다.

김지현 경북남부보훈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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