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터치드, 6월 15·16일 단독 공연 ‘불꽃놀이’ 개최…14일 저녁 8시 티켓 오픈

이복진 2024. 5.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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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TOUCHED)가 다음달 15일과 16일 서울 명화 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불꽃놀이'를 개최한다.

한편 터치드는 다음달 8일 MPMG MUSIC이 주최하는 첫 해외 페스티벌 'VISION BANGKOK', 6월 27일과 28일에는 독일 함부르크와 베를린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원 주최 'K-INDIE ON', 8월 2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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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터치드(TOUCHED)가 다음달 15일과 16일 서울 명화 라이브 홀에서 단독 콘서트 ‘불꽃놀이’를 개최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축제에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불꽃놀이처럼 관객들과 함께 축제를 만들겠다는 터치드의 포부가 담겨있다.

라이브 강자 터치드는 이번 콘서트 또한 스탠딩 콘서트로 라이브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공간에서 가장 격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4일 저녁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터치드는 다음달 8일 MPMG MUSIC이 주최하는 첫 해외 페스티벌 ‘VISION BANGKOK’, 6월 27일과 28일에는 독일 함부르크와 베를린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원 주최 ‘K-INDIE ON’, 8월 2일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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