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평군지부, 농번기 육묘장 일손 돕기

조근영 2024. 5. 14.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 함평군지부는 14일 나비골농협 임직원 등과 함께 함평군 나산면 육묘장을 찾아 일손 돕기를 했다.

참여자들은 파종과 육묘상자 녹화작업 등을 도왔다.

함평군지부도 해마다 농촌 일손 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등으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광재 지부장은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로 희망 농업·행복 농촌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손 돕기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함평=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농협 함평군지부는 14일 나비골농협 임직원 등과 함께 함평군 나산면 육묘장을 찾아 일손 돕기를 했다.

참여자들은 파종과 육묘상자 녹화작업 등을 도왔다.

나비골농협은 매년 7만장의 벼 모판을 생산해 관내 500여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각종 지원 사업으로 을 통해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함평군지부도 해마다 농촌 일손 돕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등으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광재 지부장은 "지속적인 농촌 일손 돕기로 희망 농업·행복 농촌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