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국립항공박물관과 안전교육·공동마케팅 '맞손'

임성호 2024. 5. 14.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서울은 국립항공박물관과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에어서울 선완성 대표이사,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산업 관련 안전·서비스 교육, 공동마케팅 등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임직원 교류를 통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어서울-국립항공박물관 업무협약 에어서울 선완성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서울은 국립항공박물관과 '상호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에어서울 선완성 대표이사,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산업 관련 안전·서비스 교육, 공동마케팅 등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임직원 교류를 통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에어서울-국립항공박물관 업무협약 국립항공박물관에서 항공안전 시뮬레이터 경험하는 선완성 대표와 안태현 관장 [에어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