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케어 브랜드 ‘지엘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피부케어 브랜드 지엘린(JIELLIN)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엘린의 대표 제품은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바이오하이드로겔 마스크팩(DIAMOND BIO-HYDROGEL)과 아쿠아 선블럭(JIELLIN AQUA SUN BLOCK)이다.

다이아몬드 마스크팩은 특허받은 고보습 천연물 소재(특허 제 10-1737446호)와 항산화발효액 4FR 컴플렉스(특허 제 10-1452770호)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저가 마스크팩에 적용된 부직포, 면시트 대신 국내 발명특허 신소재인 고보습 천연물소재 바이오 하이드로겔 원료로 제작되어 제품 사용 시 피부에 불필요한 자극을 주지 않고 오랜 피부 보습이 가능하다.

아쿠아 선블럭은 특허 성분(특허 제10-145270호)과 높은 일광차단지수(SPF 및 PF)를 자랑하며 자외선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단순한 선크림이 아닌 올인원 제품으로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엘린의 서영신 대표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통해 지엘린의 우수한 제품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지엘린 다이아몬드 마스크팩과 아쿠아 선블럭을 통해 고객들이 탁월한 피부 케어 효과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엘린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최예령 경제경영연구소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