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해 질 무렵 풍경들
2024. 5. 14. 14:00
일몰 직전 해가 구름 속에 숨었지만 해넘이는 행복합니다.
태양의 붉은 기운이 구름에 가려지면서 석양의 색감이 파스텔톤으로 곱고 은은하게 변했습니다.
멋진 색감의 다리와 고층 아파트,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해 질 무렵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때마침 헬리콥터 한 대가 창공을 가르며 날아갑니다.
인천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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