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미주 ZERO’ 팝업 행사에 1만명 이상 몰리며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은 지난 11~12일에 열린 뮤직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에서 진행한 '미주 ZERO' 팝업 행사에 1만명 이상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이창훈 마케팅전략팀장은 "최근 MZ세대들의 미국주식투자 확대에 맞춰,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뮤직 페스티벌에 팝업 행사를 개최했다"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준비한 여러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며 삼성증권의 미국주식투자 이벤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젊은 MZ(밀레니얼+Z세대) 세대들의 관심이 많이 증가한 미국 주식 투자 트렌드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삼성증권 부스를 찾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ZERO 이벤트’의 의미를 담은 ‘미주 ZERO’ 캔 음료 등 다양한 경품, 체험 이벤트를 경험했다.
미주 ZERO 음료는 삼성증권이 진행 중인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0원 이벤트에서 따온 이름이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신규·휴면 고객 대상으로 3개월간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0원, 3개월 적용 기간 이후 평생 온라인 거래수수료 0.03%를 적용하고 있다.
삼성증권 이창훈 마케팅전략팀장은 “최근 MZ세대들의 미국주식투자 확대에 맞춰, MZ세대들이 많이 찾는 뮤직 페스티벌에 팝업 행사를 개최했다”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준비한 여러 체험이벤트에 참여하며 삼성증권의 미국주식투자 이벤트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동일 모델에 같은 색상, 번호판도 1자리 빼고 일치”…신호위반 딱지 받은 차주 ‘황당’ - 매
- 자기 집인냥 라면 끓여 먹고 숙면…경찰 오자 냉장고로 문 막아 - 매일경제
- “이 노래 부르면 종신형, 유튜브서도 지워라”...구글 압박한 홍콩 정부 - 매일경제
- 하이브·YG·SM에 JYP까지…K팝 엔터제국이 흔들린다 - 매일경제
- “50살 무명 여가수에 한국인 눈물바다”...K팝에 밀린 일본 ‘국뽕’ 한사발 - 매일경제
- [MBN] 현역가왕 서울콘서트 안방서 본다 - 매일경제
- ‘알테쉬’ 직구 열풍에 슬며시 웃는 ‘이곳’...부진 예상 깨고 실적 늘었다 - 매일경제
- “실업급여 받으면 갚을게요” 절박한 20대男…35만원 없어 이자 20%짜리 급전에 손 내민다 - 매일
- 자존심 내려놓은 수입차…"BMW 2800만원 깎아줘요" - 매일경제
- ‘한국행 루머’ 마시 감독, 캐나다 대표팀 감독 부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