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트바이오, 단삼 갱년기 건기식 '메노리자' 모델에 배우 이승연 발탁

홍효진 기자 2024. 5. 14. 1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운트바이오는 자사 기능성 인정 단삼 갱년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메노리자'의 전속 모델로 배우 이승연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노리자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기능성 인정 단삼 갱년기 건기식으로 출시된 뒤 갱년기 여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는 "배우 이승연의 모델 발탁과 함께 방송 CF, 홈쇼핑, 미국 수출 등 갱년기 여성들이 메노리자를 직접 체험하도록 대대적인 마케팅을 준비·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와 배우 이승연이 메노리자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운트바이오

운트바이오는 자사 기능성 인정 단삼 갱년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메노리자'의 전속 모델로 배우 이승연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노리자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기능성 인정 단삼 갱년기 건기식으로 출시된 뒤 갱년기 여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운트바이오는 단삼 소재 약리 효능과 안전성 입증을 위해 전임상과 임상 등 과정에서 5년 이상 30억원이 넘는 연구비를 투자, 식약처로부터 단삼 주정 추출분말 운트 메노-큐에 대해 '여성 갱년기 개선' 기능성을 개별 인정받았다.

단삼 주정 추출물 유효성분 단신수는 자율신경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여성 갱년기 증상 중 내분비 및 정신 신경적 증상인 불면증, 손발 저림, 안면 홍조, 불안, 신경과민, 무기력감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노리자 핵심 성분인 단신수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심하게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난포자극 FSH와 황체형성호르몬 LH의 체내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해 갱년기 증상을 원인적으로 개선한다.

전용수 운트바이오 대표는 "배우 이승연의 모델 발탁과 함께 방송 CF, 홈쇼핑, 미국 수출 등 갱년기 여성들이 메노리자를 직접 체험하도록 대대적인 마케팅을 준비·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