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김미숙, ‘81세’ 홍쌍리 만나 매실청 전수받아..“장독대 만큼 깊은 우정!”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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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이 매실청 대가에 도전했다.

배우 김미숙이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매실청의 대가로 알려진 홍쌍리 여사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이번 만남은 김미숙이 촬영 중 잠시 시간을 내어 이루어진 것으로, 두 사람의 따뜻한 대화가 담긴 사진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팬들은 김미숙의 인스타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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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이 매실청 대가에 도전했다.

배우 김미숙이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매실청의 대가로 알려진 홍쌍리 여사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김미숙은 촬영 중 인근에서 홍쌍리 선생님을 우연히 만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하며, “오랜만에 뵙고 온 홍쌍리 선생님…·· (어쩔 수 없이 쪽진 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미숙이 매실청 대가에 도전했다. 사진=김미숙 SNS
김미숙이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매실청의 대가로 알려진 홍쌍리 여사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김미숙 SNS
공개된 사진 속 배경은 한국의 전통적인 농촌 지역으로, 다수의 전통 항아리가 눈에 띈다. 이 항아리들은 김치나 다른 발효식품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한국 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산이다. 황쌍리 여사를 만난 것으로 비추어 볼때 매실청 씨앗종을 보관하고있는 장독대로 유추해 볼수있다.

사진 속 배경에는 푸른 산과 맑은 날의 구름이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고 자연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속 김미숙은 흰색의 넉넉한 옷을 입고 있어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준다. 그녀의 옷차림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데, 넓은 소매는 여유로운 실루엣을 생성하며 자연과 대비되는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한다.

이는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추구하는 현대 한국 패션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도 잘 어울리는 심플하면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이번 만남은 김미숙이 촬영 중 잠시 시간을 내어 이루어진 것으로, 두 사람의 따뜻한 대화가 담긴 사진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팬들은 김미숙의 인스타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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