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서울대 출신 정다은 역시 열혈맘 “딸 책상 일찍 사줘, 6살 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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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이 교육열 넘치는 열혈맘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최근 이사한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집을 박은영이 방문했고 집안 곳곳을 살펴봤다.
이에 정다은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언급하며 "저는 아이가 앉아서 뭔가 자세가 너무 삐뚤어진다 싶을 때 그냥 사줬다"고 답했다.
이어 정다은은 "그래서 조금 빨리 사줬다. 한 6살 때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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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이 교육열 넘치는 열혈맘 모습을 드러냈다.
5월 10일 박은영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정다운♥조우종 아나운서의 새집 함께 구경해요. (조명 리모델링, 고급 소파, 아이방 꾸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정다은이 출연했다.
영상 속 최근 이사한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집을 박은영이 방문했고 집안 곳곳을 살펴봤다.
부부의 딸 방에 들어간 박은영은 "몇 살부터 책상을 들여야 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다은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언급하며 "저는 아이가 앉아서 뭔가 자세가 너무 삐뚤어진다 싶을 때 그냥 사줬다"고 답했다. 이어 정다은은 "그래서 조금 빨리 사줬다. 한 6살 때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다가 정다은은 "그런데 잘 안 앉아 있다. 그냥 공부는 식탁에서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1983년생 정다은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출신으로 KBS 공채 34기 아나운서로 출신이다. 지난 2017년 조우종과 결혼했다. 그해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정다은은 방송 활동하던 중 2023년 퇴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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