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2세 간절할 만해 “내 황금기 선물해준 사람, 행복하자” 애틋

이슬기 2024. 5. 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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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늘 나에게 행복을 주는 내 남편"이라며 "지금이 나의 황금기야. 감사하고 사랑해"라며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남편에 대한 손담비의 깊은 사랑과 애틋함을 엿볼 수 있다.

손담비도 2024년 목표를 묻자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아이를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 둘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다. 근데 남편과 얘기한 결과 아이가 있으면 삶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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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소셜미디어
사진=손담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nd Anniversary. 벌써 2주년이라니"라고 적었다.

그는 "늘 나에게 행복을 주는 내 남편"이라며 "지금이 나의 황금기야. 감사하고 사랑해"라며 이규혁을 향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또 "지금처럼 행복하게 고고하자"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다정한 포즈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남편에 대한 손담비의 깊은 사랑과 애틋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이규혁은 생일 파티 현장 영상을 공개하면서 "아들 하나만 낳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한 소원을 빌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도 2024년 목표를 묻자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아이를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 둘이 너무 좋아서 아이가 필요한 건지 모르겠다. 근데 남편과 얘기한 결과 아이가 있으면 삶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바람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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