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일본에 뜬다…6월 30일 ‘트롯걸즈재팬’ 참여
안진용 기자 2024. 5. 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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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6월 일본 무대에 진출한다.
김다현은 오는 6월 3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미츠이홀에서 열리는 'TROT GIRLS JAPAN 2024'에서 단독 무대를 꾸민다.
김다현 측은 "이번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김다현은 일본 팬들에게 국악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향후김다현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본어 음반작업과 공연 그리고 방송활동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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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6월 일본 무대에 진출한다.
김다현은 오는 6월 30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미츠이홀에서 열리는 ‘TROT GIRLS JAPAN 2024’에서 단독 무대를 꾸민다. 이는 ‘트롯걸즈재팬’의 톱7이 펼치는 무대로, 김다현은 지난 7일 방송된 한일 음악 대항전 MBN ‘한일가왕전’에서 최연소의 나이로 MVP로 뽑히면서 이같은 기회를 얻게 됐다.
김다현 측은 "이번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김다현은 일본 팬들에게 국악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향후김다현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본어 음반작업과 공연 그리고 방송활동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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