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찐생, '찐생홍삼구미 석류맛 출시'…활력에 이너뷰티까지

이형진 기자 2024. 5.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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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건강관리를 위한 브랜드 '찐생'이 구미젤리로 즐길 수 있는 '찐생홍삼구미 석류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찐생홍삼구미 포도맛' 흥행에 힘입어 이너뷰티까지 생각한 석류맛을 출시 했다"며 "'찐생홍삼구미'를 통해 사무실, 집 어디서든 간편하게 데일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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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구미 판매 포도맛 인기 잇는 제품
(KGC인삼공사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정관장은 건강관리를 위한 브랜드 '찐생'이 구미젤리로 즐길 수 있는 '찐생홍삼구미 석류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찐생홍삼구미'는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구미젤리 제형의 홍삼제품으로 한입에 먹기 좋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1알당 4g 최적의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언제 어디서나 하루 3알만으로 홍삼의 활력과 에너지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11월 출시한 '찐생홍삼구미 포도맛'은 출시 80일만에 100만 구미가 판매됐고 20~30대는 물론 40대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 '석류맛' 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석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너뷰티 목적으로도 인기가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찐생홍삼구미 포도맛' 흥행에 힘입어 이너뷰티까지 생각한 석류맛을 출시 했다"며 "'찐생홍삼구미'를 통해 사무실, 집 어디서든 간편하게 데일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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