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새 역사 쓴 <범죄도시>와 마동석, 이젠 '이것'도 필요하다

이가혁 기자 2024. 5.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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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할 가능성
1∼4편의 누적 관객 수를 도합 4천8만여명
역대 한국 영화 시리즈 누적 관객 수로 최다
"스크린 다양성 위한 노력도 필요"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출연 : 중앙일보 나원정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등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973만 760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르면 부처님 오신날인 내일(15일) 천만 영화에 등극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역대 33번째, 한국영화로는 24번째 '천만영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중앙일보 나원정 기자와 더 짚어보겠습니다.

Q. 〈범죄도시4〉 흥행 비결은?

Q. 흥행과 별개로 나오는 '작품성 논란' 어떻게 봐야할까?

Q. 스크린 독점에 대한 비판도 따르고 있는데?

Q. 다양한 작품, 저예산 영화도 좋은 기회에 '대박'을 낼 수 있는 영화판을 만들 묘안은 없을까?

Q. 작품마다 비슷한 캐릭터이지만, 관객들이 매번 열광하는 배우 마동석의 인기 요인은?

Q. 이미 8편까지 제작 예고가 된 〈범죄도시〉 시리즈, 계속 사랑받는 시리즈가 되려면?

Q. 〈범죄도시4〉에 이어 앞으로 기대되는 영화는?

〈뉴스들어가혁!〉은 JTBC news 유튜브를 통해 평일 아침 8시 생방송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될 핵심 이슈를 이가혁 기자가 더 쉽게, 더 친숙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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