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곡2동 주거복지특구 협약

이정훈 2024. 5. 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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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청주시가 어제(13일), LH 충북지역본부, 주택관리공단, SK하이닉스와 수곡2동 영구임대아파트 상가에 입주민 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협약을 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오는 7월까지 일대 상가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시스템과 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나눔채움방, 주거복지사 사무실 등을 조성하게 됩니다.

'다행리 2115 주거복지특구'라는 이 사업 이름은 다같이 행복한 이웃, 그리고 일대 아파트 2,115세대를 뜻합니다.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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