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찜질방'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박혜진 2024. 5. 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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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균 예방 관리가 당부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급수시설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건물과 요양병원, 대형목욕탕, 찜질방 등의 냉각탑과, 저수조 등에 대한 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균에 감염될 경우 오한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데 급수 시스템과 목욕탕의 욕조수 등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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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레지오넬라균 예방 관리가 당부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급수시설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건물과 요양병원, 대형목욕탕, 찜질방 등의 냉각탑과, 저수조 등에 대한 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균에 감염될 경우 오한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는데 급수 시스템과 목욕탕의 욕조수 등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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