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BMW 남양주 통합센터 개소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2024. 5. 14.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양주 통합센터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해 신차 상담과 출고, AS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에 위치한 신차 전시장에는 총 8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돼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돼 차량을 둘러보는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MW코리아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남양주 통합센터를 13일 열었다..
남양주 통합센터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해 신차 상담과 출고, AS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에 위치한 신차 전시장에는 총 8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돼 있다.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돼 차량을 둘러보는 고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자리한 서비스센터는 8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했다. 순수 전기 모델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모든 전동화 모델을 점검할 수 있는 xEV 인증 지점으로 보다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매주 대문 앞에 대변, 개라고 생각했는데…범인은 견주
- 이재명, 이화영 가족 ‘전세 자금’ 압류 소식 공유 “안타깝다”
- 이상민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로 기운 듯…상처 각오해야”
-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1명 캄보디아서 추가 검거
- ‘지참금 갈등’ 신부 죽자 가족 70명 신랑 집에 몰려가 방화
- 이경규, 진돗개 혐오·몰카 논란…견주 “동의 없었다”
- 무인점포서 잠옷 입고 8시간 무전취식…경찰 출동에 냉장고로 문 막기도
- 돌싱男女 이혼 원인 물어보니…성격·외도 아닌 바로 ‘이것’
- 사복 입고 등교한 고교생, 교사 제지받자 밀치고 욕설
- “수배범 쫓고있다”…지구대 전화해 여성 7명 정보 빼낸 전직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