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정책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진천군이 정책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을 실시한다.
진천군은 다음달 25일까지 '생거진천'의 홍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진천군의 역사성과 미래가치를 반영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세계화 콘텐츠와 일하고 싶은 진천군을 만들기 위한 정책 등이다.
진천군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우수와 우수 등 모두 6편의 입상작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진천군이 정책 아이디어 전국 공모전을 실시한다.
진천군은 다음달 25일까지 '생거진천'의 홍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진천군의 역사성과 미래가치를 반영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세계화 콘텐츠와 일하고 싶은 진천군을 만들기 위한 정책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모는 직접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진천군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우수와 우수 등 모두 6편의 입상작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칼럼]여사님 소환은 검찰(檢察) 사전에 절대 없다
- 김용태 "천하람, 조롱이 정치의 전부…친윤과 싸워보긴 했나"
- 검찰 인사에…이기인 "尹, 겁 많아졌다" 허은아 "비겁해"
- 실종 젖먹이 쌍둥이 1명 끝내 숨져…홍수비극에 주민애도
- "아저씨 제발요. 안돼요" 삶을 포기하려던 40대 살린 고등학생
- 민정수석 부활 엿새 만에…'김 여사 수사' 지휘부 사실상 해체
- 대통령실 앞 구명조끼 청년들…"채상병 특검 거부권을 거부한다"
- 태국 '파타야 살인'… 경찰 "용의자 1명 캄보디아로 도주"
- 대청호에 풀어준 황새부부 다시 돌아와…새끼 4마리 낳았다
- "투숙객 번개탄 피웠다" 경찰관 신속대처…20대 목숨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