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CLUB, 염경엽 LG트윈스 감독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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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골프계열은 프로야구 LG트윈스 염경엽 감독을 H1 CLUB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야구에 이어 개인적으로 골프를 즐긴다고 알려진 염경엽 감독은 특히 여가 시간을 이용해 H1 CLUB을 자주 방문해왔다고 전해진다.
염 감독은 "저에게 H1 CLUB은 심신의 안정이 필요할 때 찾는 휴식처와 같은 곳"이라며 "홍보대사로서 H1 CLUB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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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골프계열은 프로야구 LG트윈스 염경엽 감독을 H1 CLUB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H1 CLUB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호반그룹의 레저부문 이정호 부회장과 H1 CLUB 김석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야구에 이어 개인적으로 골프를 즐긴다고 알려진 염경엽 감독은 특히 여가 시간을 이용해 H1 CLUB을 자주 방문해왔다고 전해진다.
염 감독은 “저에게 H1 CLUB은 심신의 안정이 필요할 때 찾는 휴식처와 같은 곳”이라며 “홍보대사로서 H1 CLUB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은결 기자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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