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여행 플랫폼 등장...트래벗 2.0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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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프라이빗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했다.
2022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트래벗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경험하는데 있어 개개인의 취향과 동반여행객 구성에 맞춰 다양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월 200건 이상의 프라이빗 여행을 제공하고 있는 트래벗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 받아 국내 특급호텔들과의 제휴 확대는 물론 국빈급 여행객의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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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프라이빗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했다. 기존의 가이드 매칭에서 차량, 식당 예약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됐는데, 축적된 럭셔리 여행객의 여행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보다 지능화되고 초 개인화된 여행 일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외국인 여행객들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트래벗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경험하는데 있어 개개인의 취향과 동반여행객 구성에 맞춰 다양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트래벗 2.0은 여행자용 모바일 앱과 웹, 그리고 공급자용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급자용 앱을 통해 국내 최대의 가이드 풀을 확보하고 있고, 도슨트 및 여행 플래너, 여행사와 렌터카 회사까지 참여했다.
월 200건 이상의 프라이빗 여행을 제공하고 있는 트래벗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 받아 국내 특급호텔들과의 제휴 확대는 물론 국빈급 여행객의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YTN 뉴스팀 (yimm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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