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전주 상림동 수소 충전소 현장 CEO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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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한 환경 조성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전주 상림동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구축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에서 최정호 사장은 "전주 상림동 수소충전소 뿐만 아니라,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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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사장 최정호)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한 환경 조성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전주 상림동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구축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상림동 수소충전소는 2024년 3월에 착공,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설비용량은 250㎏/일으로 수소 승용차 기준 1일 50대 가량 충전할 수 있다.
최정호 사장 등 공사 관계자는 최근 신재생에너지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 전주 상림동 수소충전소 공사 진행상황과 안전관리 계획을 청취하고, 수소공급배관 및 압축가스 설비 등 주요 설비와 안정장치를 체크리스트에 따라 점검·확인했다.
현장에서 최정호 사장은 “전주 상림동 수소충전소 뿐만 아니라,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모든 사업장에서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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