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4세 연하 모델과 약혼설→롤링스톤스 콘서트서 키스 [★할리우드]

김나연 기자 2024. 5. 14.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4세 연하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롤링스톤스 콘서트에 함께 참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는 지난 8월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공식 연인'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인스타그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4세 연하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롤링스톤스 콘서트에 함께 참석했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롤링스톤스의 무대를 즐기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깨에 손을 감는가 하면, 두 사람은 여러 번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됐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링스톤스의 무대 영상을 공개하며 "라스베이거스에서 9시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토리아 세레티는 지난 8월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공식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가족을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연인 그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에는 비토리아 세레티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약혼설이 촉발됐다. 소식통은 "두 사람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토리아 세레티는 1998년생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4세 차이가 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