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모델 정관장, ‘석류 맛’ 홍삼 구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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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건강관리를 위한 브랜드 '찐생'이 구미젤리로 즐길 수 있는 '찐생홍삼구미 석류맛'을 출시했다.
1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찐생홍삼구미는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구미 젤리 제형의 홍삼제품이다.
정관장은 구미젤리 제형의 찐생홍삼구미와 홍이장군 홍삼구미 등 홍삼을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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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건강관리를 위한 브랜드 ‘찐생’이 구미젤리로 즐길 수 있는 ‘찐생홍삼구미 석류맛’을 출시했다.
14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찐생홍삼구미는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구미 젤리 제형의 홍삼제품이다. 한입에 먹기 좋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알당 4g 최적의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언제 어디서나 하루 3알만으로 홍삼의 활력과 에너지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11월 출시한 찐생홍삼구미 포도 맛은 출시 80일 만에 100만 구미가 판매된 바 있다. 20∼30대는 물론 40대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 석류 맛 제품을 추가로 출시했다.
석류는 고대 페르시아 시대부터 ‘천국의 열매’ ‘신의 열매’라고 불려지며 섭취했던 과일이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이너뷰티 목적으로도 인기가 있다. 정관장은 구미젤리 제형의 찐생홍삼구미와 홍이장군 홍삼구미 등 홍삼을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찐생홍삼구미 포도맛 흥행에 힘입어 이너뷰티까지 생각한 석류 맛을 출시 했다"며 "소비자들이 찐생홍삼구미를 통해 사무실과 집 등 어디서든 간편하게 데일리 에너지를 충전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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