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기의 TCL QD-Mini LED 4K X955 115인치 파르나스몰 팝업스토어 전시

김동호 기자 2024. 5.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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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TV 브랜드 TCL이 5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TCL 관계자는 "최근 초대형 TV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115인치의 QD-Mini LED TV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및 게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라며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서울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5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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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글로벌 프리미엄 TV 브랜드 TCL이 5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업계 최초의 20,000+ 로컬디밍존을 탑재한115인치와 98인치 사이즈의 TCL QD-Mini LED 4K X955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

TCL QD-Mini LED 4K X955는 QLED급 초고화질 화질로 실물과 같은 선명한 화질과 QD 비주얼 마스터 플레이스 LED로 실물 수준의 화질과 명암비를 제공한다. 아울러 픽셀 수준의 조명 제어와 최대 5000니트 밝기로 업계의 획기적인 조명 제어 솔루션을 자랑한다.

또한 TCL QD-Mini LED 4K X955는 업계에 현존하는 양산형 모델 중 가장 큰 크기인115인치 사이즈로 국내 최초 정식 출시한 초대형 화면 TV이며, 오디오 전문 온교(ONKYO)6.2.2 하이파이 시스템(Hi-Fi System)과 돌비(Dolby Atmos)로 3D 입체적 사운드를 제공하며 딥베이스 스피커와 업파이어링 채널로 최대 240W 볼륨의 스테레오 사운드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TCL 관계자는 “최근 초대형 TV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115인치의 QD-Mini LED TV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및 게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라며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서울 삼성역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5월 13일부터 6월 9일까지 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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