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사원 보수용 회반죽 나르는 말리 사람들

민경찬 2024. 5. 14. 10: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젠네=AP/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각) 말리의 젠네에서 주민들이 세계 최대의 진흙 사원 '젠네 모스크' 건물 보수 작업을 위해 회반죽을 나르고 있다. 주민들은 매년 6월 우기가 시작되기 전 진흙 사원에 회반죽 등으로 보수 작업을 한다. 이 건물은 2016년 유네스코의 세계 '위험' 유산 목록에 올라가 있기도 하다. 2024.05.1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