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안전자문단 위원 모집, 9개 분야 총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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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제5기 안전자문단' 위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전자문단 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공사 소관 관리시설·건설사업장 등의 안전 점검·자문과 공사 임직원 및 사업장 근로자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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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도시공사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제5기 안전자문단' 위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공사의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건설안전(16명), 토목구조(3명), 토목시공(5명), 토질기초(5명), 건축구조(5명), 건축시공(8명), 기계(3명), 전기(4명), 소방(5명)으로 9개 분야 총 54명이다.
지원 자격은 ▲안전 관련 학과 또는 전공의 대학교수 ▲모집 분야 관련 기술사, 지도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 ▲안전 관련 비영리법인 소속 전문가 또는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기타 전문기술자격, 학식 및 실무경력을 갖춘 자 등이다.
안전자문단 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공사 소관 관리시설·건설사업장 등의 안전 점검·자문과 공사 임직원 및 사업장 근로자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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