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로 알아본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2주차 기준 전남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순천만국가정원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여수예술랜드, 3위 송광사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순천만국가정원은 4,688포인트로 전주보다 2,226포인트 하락했다.

2위 여수예술랜드는 859포인트로 전주보다 799포인트 하락했다.

3위 송광사는 848포인트로 전주보다 760포인트 하락했다.

4위 죽녹원은 771포인트, 5위 향일암은 710포인트, 6위 화엄사는 621포인트, 7위 갓바위는 593포인트, 8위 순천만습지는 583포인트, 9위 오동도는 578포인트, 10위 낙안읍성은 571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여수해상케이블카, 12위 소쇄원, 13위 선암사, 14위 목포해상케이블카, 15위 비금도, 16위 대흥사, 17위 백양사, 18위 사성암, 19위 아르떼뮤지엄여수, 20위는 녹동항 순이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순천만국가정원은 남성 35%, 여성 65%, 2위 여수예술랜드는 남성 31%, 여성 69%, 3위 송광사는 남성 36%, 여성 64%를 확인할 수 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순천만국가정원이 10대 1%, 20대 12%, 30대 23%, 40대 28%, 50대 3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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