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키 172cm ‘우월한 비율’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5. 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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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부부 딸 지온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쇼핑몰 계정에 "172cm 66사이즈 미듐 착용샷. 다리가 좀 마이 길긴 해서 이 친구한테는 좀 짧네요? 해가 세서 죽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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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쇼핑몰 계정
엄태웅 윤혜진 부부 딸 지온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쇼핑몰 계정에 “172cm 66사이즈 미듐 착용샷. 다리가 좀 마이 길긴 해서 이 친구한테는 좀 짧네요? 해가 세서 죽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아직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남다른 비율로 ‘우월 유전자’를 입증했다. 폭풍 성장의 모범 답안.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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