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안정환에 무인도 아궁이 저작권 뺏겨 허탈 (푹다행)[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5. 1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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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안정환에게 무인도 아궁이 저작권을 뺏기고 허탈해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안정환은 새로운 일꾼 박항서, 윤태진, 셔누, 김남일과 레이먼 킴 셰프에게 무인도 호텔 아궁이를 자랑했다.

처음에 초대된 이연복 셰프에 이어 레이먼킴 셰프가 무인도 호텔에 초대됐다.

안정환은 무인도 호텔에 구비돼 있는 아궁이를 자랑하며 "내가 만든 거"라고 말했고 김대호가 "내가?"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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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김대호가 안정환에게 무인도 아궁이 저작권을 뺏기고 허탈해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 안정환은 새로운 일꾼 박항서, 윤태진, 셔누, 김남일과 레이먼 킴 셰프에게 무인도 호텔 아궁이를 자랑했다.

무인도 호텔은 0.5성급이지만 셰프를 초대해 제공되는 요리만큼은 5성급. 처음에 초대된 이연복 셰프에 이어 레이먼킴 셰프가 무인도 호텔에 초대됐다.

안정환은 무인도 호텔에 구비돼 있는 아궁이를 자랑하며 “내가 만든 거”라고 말했고 김대호가 “내가?”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붐도 “김대호가 설계하고 내가 도운 거”라며 “이건 저작권 협회에 이야기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메이드 인 써놓고 올 걸 그랬다”며 아궁이에 제작자 이름을 쓸 것을 예고했다. 안정환은 “요리 할 수 있는 환경은 완벽하게 준비돼 있다”고 자부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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