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좋아” 셔누 머구리 변신 감탄, 박항서는 귀여워 (푹다행)[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5. 14. 0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항서, 셔누, 김남일이 남자 해녀 머구리로 변신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항서, 셔누, 김남일이 머구리가 됐다.

0.5성급 무인도 호텔 식재료 공수를 위해 박항서, 셔누, 김남일이 머구리가 됐다.

셔누, 김남일, 박항서가 차례로 등장하자 안정환은 "멋있는 순서대로? 마지막은 좀 작다"며 박항서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박항서, 셔누, 김남일이 남자 해녀 머구리로 변신했다.

5월 13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박항서, 셔누, 김남일이 머구리가 됐다.

0.5성급 무인도 호텔 식재료 공수를 위해 박항서, 셔누, 김남일이 머구리가 됐다. 셔누는 수영선수 출신으로 기대감을 모았고, 박항서는 진주 가물치라 자부했다. 김남일은 지난 방송에서도 머구리로 전복과 문어를 잡으며 활약한 경력자.

셔누가 머구리 옷을 입고 등장하자 “몸이 너무 좋다”며 모두가 감탄했다. 셔누에 이어 김남일도 멋있는 모습. 셔누, 김남일, 박항서가 차례로 등장하자 안정환은 “멋있는 순서대로? 마지막은 좀 작다”며 박항서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박항서는 “숨이 안 쉬어진다”고 호소했고 윤태진이 “너무 귀엽다”며 감탄했다. 안정환은 “캐릭터 하나 나오겠다. 머구리 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항서가 “특수부대 같냐”고 묻자 안정환은 “특수부대는 아니고 만화 캐릭터 같다”고 반응했다. 윤태진은 “‘개구리 왕눈이’에서 본 것 같다. 너무 귀엽다”고 거듭 감탄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