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팬티 바람으로 안마기 쓰다 119 신고 “옷 입혀줄 사람 구해” (짠한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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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소유가 팬티바람으로 안마를 받다가 119를 부른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씨스타 출신 소유, 다솜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목 디스크를 앓았던 때를 회상하며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너무 불편했다. 바로 옆에 안마기가 있었고 팬티만 입고 있었다. 안마기를 사용하고 일어나려 하니까 몸이 안 움직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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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팬티바람으로 안마를 받다가 119를 부른 일화를 공개했다.
5월 13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취한 김에 풀어보는 방송가의 비밀 SS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씨스타 출신 소유, 다솜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목 디스크를 앓았던 때를 회상하며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너무 불편했다. 바로 옆에 안마기가 있었고 팬티만 입고 있었다. 안마기를 사용하고 일어나려 하니까 몸이 안 움직였다"고 말했다.
소유는 "핸드폰을 집었더니 바로 119가 눌러지더라. 생각해 보니 지금 119가 오면 사고지 않나. 매니저 오빠는 남자고, 일하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옷좀 입혀주면 안 되냐고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소유는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가 끝난 후에 다리가 안 움직인 적이 있다며 "알고 봤더니 허벅지 힘줄 8개가 끊어진 거다. 피가 차서 허벅지가 이만큼 부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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