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前 한남동 관저서 환담
2024. 5. 14. 03:05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여당 새 지도부와 만찬을 앞두고 환담을 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 국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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