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김혜윤, 무대 오른 변우석에 감격…연쇄살인범, 김형사 해친 후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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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을 위협한 연쇄살인범이 경찰에 붙잡혔지만 탈주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류선재(변우석), 임솔(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솔은 노래하는 무대 위 류선재의 모습에 기쁨과 감격을 느꼈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떨어지는 벚꽃잎을 두 손에 담으며 서로의 행복을 소원으로 비는 류선재, 임솔 커플의 모습이 나와 과연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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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을 위협한 연쇄살인범이 경찰에 붙잡혔지만 탈주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류선재(변우석), 임솔(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솔은 집 근처 골목길에서 연쇄살인범 김영수(허형규)의 트럭을 발견하고 김형사(박윤희)에게 알렸다.
김형사는 CCTV에 찍힌 김영수의 모습을 토대로 행적을 파악했고, 동물용 마취제를 구하러 온 김영수를 체포했다.
그는 곧바로 임솔에게 전화해 "이제 다 끝났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침내 김영수에게서 류선재를 구했다고 생각한 임솔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류선재의 연락을 받고 이클립스의 마지막 공연을 보러 갔다가 객원 보컬로 무대에 오른 류선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류선재는 이클립스와 함께 '소나기'를 공연했다. 임솔은 노래하는 무대 위 류선재의 모습에 기쁨과 감격을 느꼈다. 그는 '선재야, 다 끝났대. 우리에게 미래가 생겼어'라 생각하며 좋아했다.
하지만 체포돼 차에 타 있던 김영수가 김형사를 비롯한 형사들을 제압하고 탈주해 또 다른 위험을 예고했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떨어지는 벚꽃잎을 두 손에 담으며 서로의 행복을 소원으로 비는 류선재, 임솔 커플의 모습이 나와 과연 두 사람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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