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뱃살 굴욕 따위 잊은지 오래… 한 줌 허리에 몽환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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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민아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편안한 모습의 주말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민아는 청바지에 흰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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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방민아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편안한 모습의 주말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민아는 "주말 소풍(다들 생일축하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민아는 청바지에 흰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방민아의 탄탄한 복근과 한 줌 허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과거 방민아는 뱃살이 접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어 뱃살 논란이 일어난 바 있으며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 내용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방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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