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이희영 교수 등에 학술상·신진연구자상
노주섭 2024. 5. 13.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희영(유아교육과), 오철웅(자원생물학전공), 정원교(의공학전공) 교수 등 3명이 '제28회 국립부경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정환(휴먼ICT융합전공), 김광일(수산생명의학과), 지상원(기계시스템공학전공) 교수 등 3명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연구 활동으로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희영(유아교육과), 오철웅(자원생물학전공), 정원교(의공학전공) 교수 등 3명이 '제28회 국립부경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희영 교수(사진) 등은 국내외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문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정환(휴먼ICT융합전공), 김광일(수산생명의학과), 지상원(기계시스템공학전공) 교수 등 3명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연구 활동으로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노용석(국제지역학부), 권한상(신소재공학전공), 이정훈(금속공학전공), 채수종(공업화학전공), 김영석(환경지질과학전공), 서진호(기계시스템공학전공), 안세륭(경영학부) 교수 등 7명은 활발한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등의 공로로 산학협력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학교 학술상과 신진연구자상, 산학협력상 시상식은 지난 9일 열린 창학 100주년 개교기념식에서 개최됐다.
노주섭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성폭행 피해 6층서 뛰어내린 선배 약혼녀 끌고와 또…
- 경북 구미서 일가족 3명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
- 천도재 지내다 저수지 빠진 무속인 구하려던 남녀 2명 숨져(종합)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이혼 전력 숨긴 아내, 따지자 하는 말이...혼인취소 가능할까요?
- 추적단 불꽃 '아내 속옷' 미끼에 걸려든 서울대 N번방…경찰 왜 못했나
- "혼자 오면 안돼"…산오르던 女유튜버 영상 화제된 까닭
- "마약 없다니까!"…女가수 체포 순간 SNS 생중계됐다
- 김호중, 음주처벌 피해가나…경찰 제시한 '위드마크' 증거능력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