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장미꽃과 함께 [오늘의 한 컷]
류현주 기자 2024. 5. 13. 18:00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장미의 계절인 5월 활짝 핀 장미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3일 부산 북구 화명동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은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향긋한 장미꽃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했다.
이 장미원에는 1만8950㎡ 부지에 49종의 장미 1만2860주가 심어져 있어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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