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도쿄 갈래"…사무실 찾아온 일본 노인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5. 13. 17:48
2km 걸어서 노무사 사무실 들어온 노인 "지하철 타고 도쿄 가려고"…횡설수설 관리사무소 직원 "도쿄 간다고 해 치매인가 싶었다" 당시 경찰도 안전문자 발송하며 찾고 있던 상황 관광 왔다 길잃은 치매 노인, 무사히 가족 품으로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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